덕분에 저희 빗이 명품빗, 꿀잠빗으로 불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스스로 몸을 부비거나 먼저 빗질해달라고 고로롱거릴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빗이에요.
게다가 빗질하면서 아프지 않으니 집사님들을 할퀴거나 무는 것도 줄거나 없으면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빗질을 하면서 아이들과의 신체적 접촉을 늘리고
또한 그 과정에서 피부를 만지면서 아이들에게 질병이 없는지 따위를 관찰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좋은 점이죠
올바른 빗질의 주기는?
단모종은 최소 일주일에 한번, 장모종은 매일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집사님들이 완급조절을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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